엘리자베스 여왕, 트럼프 대통령과 초대면! 하지만 여왕이 「장례식의 브로치」를 단 것이 판명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13일, 런던 교외 윈저 캐슬에서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면회했다. 국내외 미디어는 트럼프 대통령 ”실례인 외교예의위반”을 크게 보도했지만, 사실은 엘리자베스 여왕쪽도 ” 시비조”이었던 가능성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 체류중, 엘리자베스 여왕이 단 3종류 브로치에 착안해 봅시다.
#BroochDecoderRing
— Bitch. STILL my superhero name. (@SamuraiKnitter) 2018年7月15日
The following data relies heavily on the work of the blogger at "Her Majesty's Jewel Box". If you swing by there (I will be linking), BE ADVISED THE BLOGGER WANTS NOTHING TO DO WITH THIS POLITICAL STUFF THAT IS NOT WHY SHE IS THERE so take it easy.
트럼프 대통령 방영 첫날째
·공무중인 여왕 앞가슴에는 「꽃의 브로치」가 있었다.
이것은 오바마 전·대통령이 ”우정의 증거”로서 개인적으로 선물한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몇 번이나 공식적으로 브로치를 보내왔지만, 여왕은 이날 오바마 전·대통령부부와의 우정을 약속한 ”비공식인” 아이템을 착용했다.
트럼프 대통령 방영 2일째
·그리고 결국 트럼프 대통령과 초대면의 날, 여왕은 어머니 유물인 「다이아몬드의 브로치」를 준비했다. 이것은 여왕 어머니가 남편 장례식에서 착용한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방영 마지막 날
·트럼프 대통령 방영 마지막 날, 여왕은 「사파이어의 브로치」를 달았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모욕하는 캐나다에서 받은 것이다. 많은 국민을 총괄하는 여왕을 위해서 특별주문된 장신구다. 캐나다는 영국과 큰 신뢰 관계를 가지는 나라인 것을 주장한 것일지도 모른다.
<해외의 반응>
진짜 무섭다ㅋㅋㅋ
트럼프 대통령과 면회는 장례식과 같은 것인가? 무언의 폭력!
장례식의 브로치ㅋㅋㅋ 트럼프를 매장하고 싶니?ㅋㅋㅋ
여왕을 무시하지마! 지구상에 있는 어느 마피아보다도 무서운 존재이어
엘리자베스 여왕은 절대로 체포되지 않는 특권을 가진다
여왕 「~흐흐, 피가 끓어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막상막하 어른답지 못한 짓 하지마
단지 좋아서 착용한 것 뿐이지∼ 적당히 의미를 첨가하지마요!
↑미국인일까? 영국에서는 이러한 모욕 방법이 스마트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미국과 영국 차이. 싫은 상대에 대해 미국인은 명백하게 행동하지만, 영국인은 이렇게 추근추근 짓궂은 짓을 한다
이런 까다로운 빈정거림을 트럼프에게 보여줘 봤자, 저놈은 바보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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