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보】 복권으로 약10억원 사용해 빈털터리가 된 남자, 피가 역류해서 매장을 방화해 체포

나나시노 2018. 7. 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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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복권으로 약10억원 사용해 빈털터리가 된 남자, 피가 역류해서 매장을 방화해 체포





<기사에 의하면>



·중국에서 7년간에 약1억엔정도 복권을 구입한 남자가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한다


·복권 판매소 가게주인에게 빌리려고 하나 거절당하고, 피가 역류해서 매장에 방화한 남자


·예전에 1700만엔이나 되는 상금을 당첨한 적이 계기로 빠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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