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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어린이들에 의한 "때리기" "차기" 왕따를 피하는 방법을 학습

나나시노 2018. 7.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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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어린이들에 의한 "때리기" "차기" 왕따를 피하는 방법을 학습





큰 쇼핑몰 등에 배치되는 경비 로봇은, 때로 사람들에게 앞길을 막아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집단이 된 어린이는 로봇에 흥미를 내보이고, 때로는 때리거나 차거나 폭행을 더합니다. 그런, 어린이들에 의한 왕따를 피하기 위해서 연구자가 시뮬레이션을 하고, 「왕따 회피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왕따 현상을 잘 아는 무비

Robot Tries to Escape from Children's Attack



그래서, 연구자들은 어린이의 행동이나 폭력 모델을 포함한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근거로 해서 작성된 「왕따 회피 알고리즘」에 의해 「폭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측할 수 있게 된 로봇은, 목적지 변경을 도모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로봇은 사람과 우연히 만났을 때에 상호작용 시간이나 인구밀도, 키가 1.4m이하의 사람이 있는지등을 검지합니다. 그리고, 그 신장이하의 사람들에게서 도망치고, 신장이 높은 사람 그룹쪽이나 인구밀도가 높은 장소에 향합니다.



「괴롭힘을 당하기 어렵다」라고 판단해서 부모와 같이 있는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로봇. 실제로 시험결과를 비교 해본 바, 시뮬레이션을 경과하면, 괴롭힘을 당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한 기관은, IRC 지능 로보틱스 연구소, 오사카대학교, 류코쿠대학교, 도카이대학교 연구자들.  Robovie-II라고 하는 쇼핑몰에 배치된 로봇에 대하여, 연구자들은 실험을 했습니다. 또, 로봇을 괴롭힌 어린이들에게 인터뷰를 감행한 결과, 74%가 「인간인 것 같기 때문에」, 13%가 「로봇인 것 같기 때문에」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실시한 연구로, 공감이나 동정의 마음은 연령과 함께 발달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행동은 "공감의 작음"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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