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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현실 같이 보인다」 꿈과 같은 VR디바이스 『Varjo』를 올해 양산

나나시노 2018. 7. 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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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현실 같이 보인다」 꿈과 같은 VR디바이스 Varjo』 올해 양산





<기사에 의하면>



·마치 현실 같이 보인다고 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이 2018내에 양산에 들어간다


·핀란드 기업이 개발한 Varjo 헤드셋은, 인간 눈이 상품을 볼 때의 구조를 이용한다. 인간 눈은 움직여서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서 고해상도 지역도 움직인다. 횡서의 문장을 읽을 때에 인간 눈이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이 중심 窩固視(foveation)이라고 불리는 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내부에 디스플레이를 두개 준비하는 것으로, 이 현상을 재현한다. 하나는 통상 VR 해상도로 버추얼 세계를 비추는 디스플레이, 다른 한 방향은 보다높은 해상도로 좁은 범위를 비추는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이 둘을 광학 컴바이너로 합치는 것으로, 사용자가 보는 것은 하나의 영상이 된다. 이것들에 의해, 눈이 초점을 맞추는 핀포인트의 지역 영상은 완벽하게 선명하고, 주변의 영상은 그것보다도 바림하는 버추얼 영상이 탄생한다


·2018년말에는 완전 가동에 들어가는 계획. 콘토리에 의하면, 가격은 5,000달러10,000달러


Hands-On: Varjo's 'Bionic Display' Prototype VR Hea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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