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롯폰기 캬바죠(一華綾)가 애견 푸들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학대! 개는 무서워해 씽크대에 도망침...

【동영상】 롯폰기 캬바죠(一華綾)가 애견 푸들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학대! 개는 무서워해 씽크대에 도망침...

롯폰기의 단란주점에 근무하는 캬바죠(一華 綾)가 본인의 애견인 푸들을 학대하는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투고했다

이미 투고자는 인스타그램에서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다른 인물이 학대한 사실을 트위터로 확산해 「동물은 주인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불쌍하다」라고 트윗했다

동영상 밑에는 설명이 쓰여져 있다. 케이지 속에 있는 화장실 똥을 개가 밟아버려, 매트에 소변을 본 것에 주인이 격노했다.

주인은 카메라를 이동시키고, 씽크에 숨어 있는 개를 향해서 물건을 내던지는 지독한 동영상.

개의 발을 보면 이미 다리가 부러져, 그것에 대해서 「하나 더 부러뜨려 줄까라고 생각했다」라고 쓰여져 있다. 평소부터 이러한 학대를 받은 것 같아...

六本木エース東京勤務の一華綾、自分の愛犬がトイレ失敗してゲージ内汚したからって"もう1回骨折ってやろうかと思った😃"と虐待発言。本当に恐ろしい。動物は飼い主を選べないから本当に可哀想。 pic.twitter.com/rtvBTJeP1g

— じゅんちゃん (@tko_jun) 2018年7月10日

一華 綾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