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재해】 후지 TV 『Mr.선데이』가, 바로 눈앞에서 수몰하는 남성을 도와주지 않고 계속해서 촬영해 비판쇄도
<기사에 의하면>
·7월8일 방송 『Mr.선데이』(후지 TV계)로, 중국, 간사이 지방을 습격한 홍수에 관한 내용을 둘러싸서 시청자들이 반발
「어떻게 보아도 죽게 내버렸다」
시청자가 문제시한 것은, 수몰 직전의 승용차에서 운전자를 구하는 장면이었다. 카메라맨은 현지주민에 의한 구출 작업을 안 도와줬기 때문, 트위터에서 비판이 집중했다.
《사람이 죽을것 같는데도 촬영하고 있었던 것 뿐》
《화면엔 「위기일발의 구출극」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어떻게 보아도 죽게 내버렸다》
《카메라맨은, 저 차에 탄 사람이 본인의 친족이라도 구출하지 않고 촬영하니?》
<문제가 된 장면>
mr.サンデー問題のシーン。
— takoyakimantoman (@takoyakimantom1) 2018年7月8日
目の前で人の命が濁流にのまれそうに
なっており、助け求められるも、
カメラマン 救出手伝わず撮り続ける。
#Mrサンデー #ミスターサンデー #カメラマン#フジテレビ #宮根誠司 #岡山県 #西日本豪雨災害 #災害 #豪雨 pic.twitter.com/KF7JewVij9
<여러분의 반응>
상사에게 「왜 촬영 안했어!!」라고 꾸중을 들어서...
그것이 보도라고 하는 것
옛날부터 계속해서 이야기되는 테마
하지만 이 영상이 몇백만엔 가치가 있고
너희들도 이러한 영상으로 몇백만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계속해서 찍지요?
이 카메라맨은 방송국 인간이 아닐 수 도 있다
시청자가 촬영한 영상을, 방송국이 매입한 것 아니니?
이것 어떤 표정으로 찍었던 것이니?
사람을 사람으로서 보지 않구나...
과연 쓰레기 방송국
이것을 방송하면 어떤 비판이 있을지 상상할 수 없는 방송국이 이상하구나
아니 매스컴은 이게 일이지요ㅋ
너희들조차 그것을 보아서 정보 얻고 있는데
그럼 TV와 인터넷을 버려라
주간지도 사지마라
남을 돕는 의리는 없습니다
영상집이 구출하면 기사는 되지 않는다
지금의 일본에서 이것이 평상ㅋ
이것 카메라에는 비치지 않았지만 앞쪽에도 거주자가 적어도 5명 있고,
결국 보고 있는것만으로 구출하러 가지 않았다
그래도 이 상황에서 내가 위험한데 구출하러 갈 수 있다라고 하면 어렵다...
이것을 보면 노인이 도망치지 못할 이유를 안다
전장 카메라맨에게 눈앞에서 죽음을 당할 것 같은 사람을 왜 돕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이구나.
이것은 카메라맨이라고 하는 직업인 이상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숨 걸고 구출하는 의무는 없기 때문에구나, 카메라맨은 일한 것 뿐이지요
전장 카메라맨조차 전쟁에 가담하지 않지요
보도는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 일
비난되는 것이 아니다
귀여운 소녀라면 나도 가지만 이런 할아버지라면 안 간다ㅋ
결국 누군가가 사실을 계속해서 찍지 않으면 사실을 전할 수가 없어요
너희들 가까운 시일내에 재해현장의 카메라맨 전원에게 구조 활동해라고 말할 것 같다
왜 너희들이 서로 싸우고 있니???
이것은 좋은 것이 아닐까?
이러한 영상이 나오는 것으로 재해의 무서움이라든지 알 수 있는 거고
전혀 보도하지 않고 전원이 구조 활동에 참가해라고 하니?
그것보다도 구출되어서 당연하다고 태도를 취하는 노인이 마음에 걸린다
비판하는 것 같은 동영상 내용이 아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을 그럭저럭 도우려고 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들과 같은 것
자신이 그자리에 있으면 구조하러 갈 수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아마 한 발도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동영상을 남기는 것이 일이고, 그렇기때문에 무서움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비판하는 놈들은 생각이 모자란 것 같아...
구조하러 간 놈의 용기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하러 가지 않은 놈을 공격하는 것이 그야말로 네티즌이야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액 약4억엔을 착복!? 키라보시 은행 전·은행원이 실종중 (0) | 2018.07.10 |
---|---|
컵누들, 이번은 「새우 수수께끼 고기」 씨푸드 누들 탄생ㅋㅋㅋ (0) | 2018.07.10 |
켄트 길버트, 아사히신문에 난입! 위안부 영어보도로 인상조작 중지를 추구한다 「보도기관으로서 책임을 가져야 하다」 (0) | 2018.07.09 |
행복의 과학·오오카와 류호씨, 아사하라 쇼코의 영령을 호출하나, 호출한 아사하라 쇼코에게 꾸중을 들어버린다 (0) | 2018.07.09 |
아사하라 쇼코의 넷째 딸(四女) 「신병 위험을 느낀다」라고 유골 수취를 거부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