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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카키자와 타카히로 외야수, 아베 신노스케들 주력선수의 야구도구를 훔쳐서 판매→계약해제

나나시노 2018. 7.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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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카키자와 타카히로 외야수, 아베 신노스케들 주력선수의 야구도구를 훔쳐서 판매→계약해제





<기사에 의하면>



·거인은 7일, 카키자와 타카히로 외야수(23)와 계약을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본인에게 통고했다.


·카키자와 외야수는 올해 5월에서 6월에 걸쳐서, 가나가와현 카와사키시의 자이언츠 구장 로커에서, 아베, 사카모토들 주력선수의 배트, 글러브, 유니폼 등 야구용구 약110점을 훔쳐내고, 중고 브랜드품 매입 전문점에 매각했다.


·6월 하순에 어떤 선수의 유니폼이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것을 알고, 로커 CCTV 등에서 카키자와 외야수가 훔쳐낸 것이 판명.


·소비자금융에서 빚 있는등, 생활비에 곤궁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インタビュー]#51柿澤貴裕_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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