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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크로아티아 선수가 시합중에 레드불을 마신 것이 판명→ 7800만원 제재금 지불

나나시노 2018. 7.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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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크로아티아 선수가 시합중에 레드불을 마신 것이 판명→ 7800만원 제재금 지불





<기사에 의하면>



·국제 축구연맹(FIFA) 징계 위원회는, 크로아티아 축구 협회에 7만 스위스 프랑(약7800만원) 제재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제가 된 것은 결승 토너먼트 1회전 크로아티아 대표 VS 덴마크 대표. 시합은 1-1로 맞이한 PK전 끝에에 크로아티아가 승리했다


·FIFA는 1978년부터 코카콜라와 오피셜 스폰서 계약을 맺어,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파워에이드』라고 하는 에너지 음료를 마셔야한다. 독점 계약 때문에, 대회 기간 동안은 피치 주변에서 타사 제품 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인정을 받지 않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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