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터넷상에서 살해 예고 등 콜롬비아 대표가 귀국. 그러나 본주민의 환대가 훌륭해서...

나나시노 2018. 7. 6. 20:54
반응형




인터넷상에서 살해 예고 등 콜롬비아 대표가 귀국. 그러나 본주민의 환대가 훌륭해서...





<기사에 의하면>



축구 월드컵 러시아 대회 결승 토너먼트 1회전으로 콜롬비아는 잉글랜드에 1-1(PK3-4)로 져, 패퇴.


실의의 귀국이 되었지만, 동내에서는 환영을 받았던 것 같다. 스페인지 「마르카」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환영 퍼레이드를 게재했다.


PK를 실폐한 선수에게는 인터넷상에서 살해를 암시하는 메시지가 잇달아 쓰여져 있어, 선수의 몸을 염려했지만, 트러블 등이 없고 축복 무드이었던 것 같다.


버스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둘러싼 콜롬비아 서포터는, 국기를 가져서 환영 무드. 경비가 눈을 번뜩이고 있었던 성과도 있지만, 걱정된 것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콜롬비아 대표는 우승할 수는 없었지만, 귀국 환영은 마치 우승한 팀 바로 그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