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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영국 미디어 「결승 토너먼트에서 대전하고 싶은 것은 일본. 가장 약하니까」

나나시노 2018. 6. 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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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영국 미디어 「결승 토너먼트에서 대전하고 싶은 것은 일본. 가장 약하니까





27일자 영국지 데일리 메일(전자판)은, 잉글랜드 대표가 월드컵 러시아 대회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가장 대전하고 싶은 상대는 일본 대표를 들었다.


이미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정한 잉글랜드 대표는, H조 1위, 혹은 2위의 나라와 대전한다. 현역시대에 블랙번이나 첼시에서 FW로서 활약하고, 현재는 해설자인 Chris Sutton씨(45)는, 1차 리그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는 일본, 세네갈, 콜롬비아 3개국을 등급. 5단계 평가로 일본을 「위험도1」이라고 최약의 평가를 주었다. 한편, 세네갈은 「위험도3」, 콜롬비아는 「위험도4」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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