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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웅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독일 패퇴에 대해서 「한국은 나쁜 농담을 만드는데 익숙해져 있다」

나나시노 2018. 6.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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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웅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독일 패퇴에 대해서 「한국은 나쁜 농담을 만드는데 익숙해져 있다」





<기사에 의하면>



·전이탈리아 대표FW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씨가 독일이 러시아·월드컵으로 한국에 져, 패퇴한 것에 자신의 Twitter에서 트윗했다.


·「독일에서조차 징크스 깰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계속해서 「한국은 나쁜 농담을 만드는데 익숙해져 있다」라고 투고했다.


·델 피에로씨는 이전, 인터뷰로 「한일 월드컵은 지독한 실망이었다」 「"모레노"라고 하는 이름을 들으면, 이젠 웃음이 나온다」라고 이야기 했다.


FIFA World Cup 2002 - Disgrace of a Sport



<바이런 모레노>

バイロン・モレノ - Wikipedia

 


주심으로서 2002 FIFA 월드컵에 참가(당시 32세). 6월18일 한국 VS 이탈리아전을 심판했다. 이 시합중, 프란체스코 토티에 옐로 카드 2장을 내서 퇴장 처분으로 해서 연장전에서는 이탈리아 골을 오프사이드라고 판정했다.


이 둘 판정은 이후에 FIFA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한 회사가 발행한 DVD 「FIFA FEVER」에 있어서 「세기에 10대 오심(월드컵 10대 오심)」 6위와 7위에 선정되었다.


이 사건은 이탈리아 국내에서 크게 보도되어, 로마 검찰 등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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