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KEA에서 6세 사내아이가 주운 권총을 발포하는 소동! 권총은 소파 사이에 끼여 있었다...

미국 IKEA에서 6세 사내아이가 주운 권총을 발포하는 소동! 권총은 소파 사이에 끼여 있었다...

6월25일, 인디애나주 중부 피셔즈에 있는 IKEA에서 14시, 어린이에 의한 발포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가족과 같이 쇼핑하러 와 있었던 6세 사내아이가 소파 쿠션 사이에 끼여 있었던 권총을 찾아 방아쇠를 당겼다」라고 설명했다. 권총에는 탄환이 있어 발포 가능한 상태이었다라고 한다.

발포 당시 총구는 소파를 향하고 있어서 부상을 진 사람이 없었다. 점포내에 있었던 손님이 총성을 들으면 소동이 되어 피난하는 사람이 나타나는등 소동이 되었다.

발포된 권총 주인은 당시 점포에 있었던 남성손님 것이라고 확인되어, 남성손님이 소파에 앉았을 때에 떨어뜨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장에서 소동이 일어나고, 포켓 권총이 없어진 것을 알아차린 남성은 자신의 신원을 밝혀서 수사에 응했다고 한다.

경찰은 「다행히도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권총 휴대책임을 철저해야 한다」라고 남성을 검찰에 송달하고, 기소할 것인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IKEA측은 「규정상 IKEA점포내에 무기를 소유해서 들어 갈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인디애나주는 권총 휴대폰 자격 비용이 대단히 싸고, 별도교육이나 훈련을 필요하지 않느다.

Kid fires a gun inside an IKEA store that was found wedged in a couch after it fell out of another customer's pants. NE-014MO pic.twitter.com/lp1cIdL3nJ

— CNN Newsource (@CNNNewsource) 2018年6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