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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씨 설립 「Blue Origin」이 우주여행 티켓을 2019년에 발매하는 것을 발표

나나시노 2018. 6. 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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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씨 설립 「Blue Origin」이 우주여행 티켓을 2019년에 발매하는 것을 발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씨가 시작한 민간항공우주기업 「Blue Origin」 톱이, 민간인을 우주에 데려다 주는 여행 플랜을 2019년내에 발매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2018년6월20일에서 21일로 걸쳐서 개최된 Amazon Web Service Public Sector Summits 2018에서 Rob Meyerson 상급부사장이 발표했습니다. 키노트 스피치에서 Rob Meyerson씨는, 승객은 Blue Origin이 개발중인 로켓 「New Shepard」에 탑승해서 우주에 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단 발표 시점에서는, 구체적인 가격이나 스케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Meyerson씨가 정보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상세한 내용은 지금부터 채울 수 있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New Shepard는 기체를 쏘아 올리는 부스터와, 그 선두에 탑재되는 크루·캡슐로부터 이루어지는 기체로, 2015년부터 비행 시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스터는 SpaceX Falcon 9 로켓과 마찬가지로 로켓을 반대분사해서 착륙을 가능합니다. 복수회에 걸쳐 재이용 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춥니다.



승객이 타는 크루·캡슐은 이런 느낌. 선내는 인간이 활동할 수 있는 기압에 여압 되어, 큰 아크릴제 창문을 갖추는 것으로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관찰할 수 있게 설계되고 있습니다.



이하 무비는 2018년4월29일에 실시된 New Shepard 시험 비행을 촬영한 것입니다. 38분경부터는 실제로 New Shepard를 쏘아 올리고, 상공에서 크루 캡슐을 떼어버려서 지상에 귀환하는 자초지종을 볼 수 있습니다.


Replay of New Shepard Mission 8 Livestream



발표 시점에서는 가격에 대해서 언급되지 않은 것에 더해, 실제로 어떤 비행 플랜이 되는 것일지도 발표가 없었습니다. Meyerson씨가 밝힌 것은 「서브·오비탈 비행」, 이것은 즉 국제우주스테이션과 같이 지구를 주회하는 비행이 아니고, 어떤 높이까지 상승해서 우주공간에 도달하고, 무중력 환경에서 지구를 우주로부터 바라보고, 돌아온다고 하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비행의 일단을 볼 수 있는 것으로, 고도 35만1000피트(약107km)라고 하는 최고도달 점에 도달해서 다시 지구에 되돌아오는 무비는 이쪽입니다.


Apogee 351,000 Feet



또, 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험도 실시중입니다. 만약 발사중에 부스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는, 이하 무비 크루 캡슐 밑바닥에 단 로켓 모터가 점화되어, 로켓 본체보다도 빠른 속도로 이탈해서 안전한 영역에까지 단숨에 도망칩니다.


New Shepard In-flight Escape Test



Blue Origin과 같은 민간대상 우주여행 서비스는, SpaceX나 Virgin Galactic등 기업이 제공 시작을 목표로 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lue Origin이 2019년에 첫비행을 성공시킬 수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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