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단 1000만원으로 운송업을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인 지원 프로그램을 아마존이 시작

나나시노 2018. 6. 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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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00만원으로 운송업을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인 지원 프로그램을 아마존이 시작



상품배달망 구축에 여념이 없는 Amazon이, 새롭게 Amazon 상품을 배달하는 소규모 비즈니스 오너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Amazon 배송 자동차나 배달 노하우를 이용하는 것으로, 소액으로 비즈니스 오너가 될 수 있다고 Amazon은 그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상품 배달 업무를 청부맡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으는 「Amazon Delivery Service Partner」에, 새롭게 소규모 오너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것은, 시간급 18달러25달러로 Amazon 상품배달을 도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 「Amazon Flex」와 다릅니다. 「아마존 상품을 배달하는 배달사업을 창업 하는 사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Amazon에서 급여를 얻는 것이 아니고, Amazon과 배달 청부계약을 하는 「독립한 비즈니스 오너」를 모으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Amazon 배달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의 상품배달 업무를 청부맡는 것은 안됩니다. Amazon 전속 배달 업무를 요구됩니다.



아마존에 의하면, 비즈니스 오너는 아마존 차량을 빌릴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배달 업무 노하우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아마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아마존이 비즈니스 오너를 대신해서 교섭하는 것으로, 연료값이나 자동차 보험 등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1만달러라고 하는 운송업 개업 자금으로서는 지극히 소액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종업원을 40명을 안고, 1년에 30만달러 수입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하는 모델케이스로서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미 시험에 참가한 「성공자」 체험 담도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하는 Olaoluwa Abimbola씨는,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에 와서, 수년간은 사무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운송 업무 경험이 없었던 Abimbola씨입니다만, 이미 종업원 40명을 안는 오너로서 비즈니스를 처리하고 있어, 「꿈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아마존은 퇴역군인에게 프로그램 활용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퇴역군인에게는 사업자금으로서 1만달러를 원조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은 우편공사의 인프라스트럭쳐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운임을 후려 때려 산다」라고 아마존을 절처하게 비판했습니다. 미국 퇴역군인에게 자금을 제공해서 퇴역후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마존은 트럼프 정권에게서 맹렬한 비판을 피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주 20이상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또, 프로그램 도입이 시작되지 않았던 주에 사는 사람에 대하여도, 이하 페이지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접수하고, 아마존프로그램을 미국 전국에 넓히는 의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New York Times에 대해 아마존 Dave Clark 상석부사장은 「이후, 12개월18개월에 몇백명비즈니스 오너 참가를 바란다. 이것이 성공하면, 미국이외 다른 나라도 마찬가진 프로그램을 시작할 가능성은 지극히 높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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