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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프 베조스가 달의 전략적 활용 계획

나나시노 2018. 5. 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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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프 베조스가 달의 전략적 활용 계획



아마존 창업자로 우주개발 기업 「Blue Origin」도 경영하는 제프 베조스씨가, 「다시 달에 되돌아올 때가 왔다」라고, 달에서 자원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베조스씨에 의하면, 손자나 손자의 손자 미래를 위해, 우주개발을 피할 수 없는 사업이다고 합니다.




National Space Society (미국 우주협회) 연차 총회 「국제우주개발 회의」에서 등단한 베조스씨는, 스스로 지도하는 스타트업 Blue Origin을, 월면에서dml 로봇 탐사기 개발이나 이주 활동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활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베조스씨는, 자기 손자나 그 손자의 세대에서 지구자원 문제는 게다가 심각해질 것이고, 만일 우주에서 자원획득에 착수하지 않으면, 세상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래는, 내가 기대하는 미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베조스씨는, 달 자원을 유효활용하기 위해, 달을 목표로 하는 우주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베조스씨에 의하면, 「(달 개발은) 우리들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해야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베조스씨가 세운 계획에서는, 달에서 자원채굴을 할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태양광발전 등을 활용한 제조 거점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Blue Origin과 같은 1기업이 단독으로 실시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고, 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NASA를 비롯한 많은 우주개발 사업자가 참가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로서 시작할 계획입니다.


베조스씨와 같이 SpaceX 엘론 머스크 CEO도 지구자원 한계를 느끼고 있어, 「화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만, 이 계획에 대해서 베조스씨는 「스텝을 건너 뛰는 것은 안 좋다」라고 말하고, 화성을 목표로 하는 것은 쓸데없다고 하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우주개발을 위해서는 화성이 아니고, 보다현실성이 있는 달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하는 셈입니다.


베조스씨는 공개 토론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의 비전을 이어받을 것인가, 혹은 나의 자금이 다할 때까지 우주개발을 계속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베조스씨는 매년 자신이 보유하는 Amazon주 10억달러 (약1조원)을 Blue Origin에 투자 합니다만, Amazon이 순조로운 한, 우주개발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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