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예술대학교가 미스대회를 중지 「여성은 아름다워야 한다고 하는 강박관념을 초래한다」

도쿄 예술대학교가 미스대회를 중지 「여성은 아름다워야 한다고 하는 강박관념을 초래한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 예술대학 학교축제 「藝祭」로 개최 예정된 「裏ミス藝大」가 중지된다

·藝祭에서는, 「ミス藝大」와 「裏ミス藝大」의 콘테스트가 있다

·이번중지가 된 「裏ミス藝大」는, 통상 여성 외모나 행동 등을 평가하는, 소위 종래형의 「미스대회」를 보고 싶다라고 하는 학생 요청에 응해서 기획되었다

·藝祭 실행 위원회가 학생과를 통해서 학생 전원에게 메일을 보내고, 「찬성이나 출장을 희망하는 의견도 다수 있었습니다만, 본기획에 대하여, 불안을 느끼는 분도 있었습니다. 본기획 참가 자격이 여학생만인 것, 또, 외모로 사람의 내면이나 사람자신을 판단하는 것이, 「여성은 아름다워야 한다」라고 하는, 강박적인 관념을 초래해버리는 것, 그리고, 여러가지 가치관을 가지는 학생이 모이고, 예술을 배우는 예대라고 하는 장소에 있어서, 이러한 기획이 개최되는 것에 대하여,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기획이 중지가 된 경위를 설명했다

·또, 본기획의 발안 계기가 된 「ミス藝大」기획에 관한 의견 포스터에는, 「보통」 미스대회가 보고 싶다라고 하는 취지를, 여성을 괴롭히는 말씨로 쓰여져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한다

世間一般的な「普通の」ミスコンが中止になる芸大ね。 pic.twitter.com/9HYfOtr4Hv

— あおきかのん (@mille_k_a) 2018年6月21日

藝大御輿パレード 藝祭 2017 上野恩賜公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