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채널 탈취 사건, 2ch 창설자·니시무라 히로유키씨가 전면승소!
２ちゃんねる乗っ取り事件で、東京地裁判決が出まして、全面勝訴でした。
— Hiroyuki Nishimura (@hiroyuki_ni) 2018年6月23日
違法行為に携わってる方々や代理店の人もわしわし訴えていきますので、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https://t.co/xqirRmSfBc
２ちゃんねる乗っ取り事件・東京地裁 勝訴判決 2018/06/22
2채널 게시판을 위법으로 납치한 NT테크놀로지社 재판의 판결이,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선고되었으므로 전합니다.
결론으로서는, 원고·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전면승소가 됩니다.
서버 관리를 하고 있었던 NT테크놀로지社가, 경영에 막히고, 2채널을 납치했다고 하는 것이 사실로서 인정되었습니다.
피고 NT테크놀로지社는, 「2채널은 NT테크놀로지社와 니시무라 히로유키와의 공동 사업이다」, 「2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Race Queen inc」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만, 모순된 주장을 한 것을 법원에 지적되어, NT테크놀로지社의 주장이 기각되었습니다.
Wikipedia등에서는 「『NT테크놀로지』회장 James Arthur Watkins가 서버 요금 미불을 이유로 당시 운영진인 히로유키들을 전원 해임해」 등의 문장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원고·니시무라 히로유키들은 피고에 대하여 서버 요금 선불 등, 필요이상의 수당을 하고 있었습니다.
피고·NT테크놀로지社는 2채널 운영에 영향을 미친 것은 없으므로, 해임하는 권한을 없는 것도, 이번의 판결로 밝혀졌습니다.
임시집행 선언도 포함하는 판결이 내려졌으므로, 탈취 사건에 관련된 분, 현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분은, 위법행위를 계속하고 있게 됩니다. 민사 및 형사 책임을 추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듭거듭 아시기 바랍니다.
２ｃｈ乗っ取り ひろゆき暴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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