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의】 기상청과 전문가 「1주일정도는 진도6약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과 「더욱 지진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능성」

나나시노 2018. 6. 18. 15:46
반응형




【주의】 기상청과 전문가 「1주일정도는 진도6약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과 「더욱 지진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능성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부 북부에서 18일 아침에 진도6약을 관측한 지진을 받고, 기상청은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회견을 열렸


·이후, 1주일정도는 최대진도6약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주의를 호소함


·오사카부가 진원의 지진으로 진도6약을 기록한 것은, 1923년이후의 기록이 남아있는 중에서는 처음이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대학교 지진연구소 후루무라 타카시 교수는, 이번 지진은 진원의 깊이가 10킬로라고 얕았다고 설명


·「진원이 얕은 지진인 경우는 여진이 계속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적어도 이후 1주일정도는 진도6약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도호쿠대학교 토다 신지 교수는 「진원의 주변에는 활단층이 많아, 이번 지진을 계기로 지진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도 있어, 앞으로도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震源周辺の断層活発化 今後も注意を・・・気象庁(18/06/18)



관련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