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지진으로 9세 여아를 포함하는 3명 사망

나나시노 2018. 6. 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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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지진으로 9세 여아를 포함하는 3명 사망




18일 오전 8시전, 긴키지방에서 진도6약을 관측하는 강한 지진이 있었다


오사카부 타카츠키시에서는, 9세 여아가 수영장 외벽 깔려 사망이 확인되었다




오사카에서 진도6약의 지진으로, 11시15분 현재, 오사카에서 9세 여자를 포함하는 3명이 사망한 것 이외에, 오사카나 효고 등 2부4현에서 적어도 51명이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이바라키시 오가와마치 아파트에서는, 코토 타케후미(85)가 무너져 욘 책장에 깔려, 병원에 후송되었습니다만, 사망했습니다.


이 외에, 진도5강을 관측한 오사카·히가시요도가와구 가미신조에서는, 블록 담이 폭 10미터에 걸쳐 붕괴, 부근을 걷고 있었던 80세 남성이 깔려 사망했다라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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