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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농구 구타 사건】 심판 남성은 피해신고를 내지 않는 의향! 「이번으로 농구가 싫어지지 않으면 좋겠다」

나나시노 2018. 6. 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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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농구 구타 사건】 심판 남성은 피해신고를 내지 않는 의향! 「이번으로 농구가 싫어지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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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고교 농구에서 선수가 심판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건으로, 심판 남성은 피해신고를 내지 않는 의향이라고 한다.


·심판 남성은 「이번으로 농구가 싫어지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선수는 그 후, 감독과 함께 경찰서에 나가서 경위를 설명, 심판 남성에게는 경찰서에서 직접 만나서 사죄했다고 한다.


·심판 남성은 병원에서, 10바늘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학교에 의하면, 이 선수는 최근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았다라고 한다. 이 대회 후, 일시귀국시켜서 상황을 보려고 이야기했다라고 한다.


·학교는 18일에 기자회견하고, 자세한 경위를 설명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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