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보】 기후시가 「미국너구리」를 찾고, 소각 처분⇒나중에 사실은 능소니이었던 것이 밝혀진다...
<기사에 의하면>
·기후시는 후쿠토미에서 찾은 소형짐승을 미국너구리라고 처분했지만, 그 후에 능소니이었던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공장에서 체장 약30센티 소형짐승을 발견한 여성경영자가 「미국너구리와 같은 동물을 붙잡았으므로 회수하면 좋겠다」라고 시에 상담했다.
·시직원이나 처분 위탁 업자가 현장을 방문하고, 미국너구리라고 간주한 결과, 특정 외래생물로 지정된 것부터 소각 처분을 했다고 한다.
·그 후에 전문가나 다른 시직원이 현장 사진 등을 확인한 결과, 능소니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응형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급지진속보】 오사카 북부에서 진도6약이 강한 지진발생!! 교통 기관은 거의 전스톱 (0) | 2018.06.18 |
---|---|
【일본】 도호쿠 신칸센이 정전으로 운행 보류→승객들이 홈에서 연회를 시작해버린다ㅋㅋㅋ (0) | 2018.06.18 |
【응?】 근무중에 3분정도 빠져서 도시락을 주문한 직원을 처분... (0) | 2018.06.16 |
【위험】 오사카항 컨테이너에서 붉은불개미 2000마리이상 발견.. (0) | 2018.06.16 |
도쿄 올림픽,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메달조차 모자란 상황ㅋㅋㅋ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