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시바이누(일본 토종개) 3마리가 구멍에서 들여다보는 집이 화제ㅋ

【동영상】 시바이누(일본 토종개) 3마리가 구멍에서 들여다보는 집이 화제ㅋ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에 있는 민가가 화제.

콘크리트로 되고 있어, 네모난 구멍이 3개 있다.

개가 얼굴을 내밀어서 경비를 하는 모슴은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어 데일리 메일도 올리고, 또 34세 대만 사람이 이것을 발견해 동영상을 올렸다.

구멍 위에는 「음식을 주지 말아 주세요」라고 쓰여져 있다.

개 이름은 코타로, 마메타로, 후쿠타로(小太郎、豆太郎、福太郎)

번견보다도 이 지역의 명물이 되고 있다라고 한다.

이 구멍은 개를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원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여기이외에도 몇군데에서 3개씩 구멍이 있다.

개인집이라서 자세한 주소는 게재할 수 없지만,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시마바라역에서 남쪽 「요리 마도카」 부근에 있다.

Three dogs sticking heads out of wall become tourist att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