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아사히, 여성사원 중 56%가 회사내 관계자에게서 성희롱 피해...

나나시노 2018. 6. 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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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사히, 여성사원 중 56%가 회사내 관계자에게서 성희롱 피해...





<기사에 의하면>



·재무성 후쿠다 준이치·전사무차관에 의한 TV 아사히 여성사원에게 성희롱 발언이 문제된 것을 받고, TV 아사히 노동조합이 4월27일에서 5월11일 2주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성희롱뿐만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이나, 그 이외의 괴롭힘 피해, 회사에 의견 등도 조사했다


·성희롱은 「회사내 관계자에게서의 성희롱」이라고 「회사 외부 관계자에게서의 성희롱」에 나누어서 실시했다


·설문조사 대상은 조합원 706명(남성 507명, 여성 199명)


·그 결과, 「성희롱을 회사내 관계자에게서 받은 적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회답한 462명중 92명 약20%이었다


·여성만 보면, 회답자 126명중 71명. 실로 56.3%가 회사내 관계자에게서의 성희롱 피해를 받은 것이 밝혀졌다


·「집으로 초대다」 「몸을 만진다. 키스하려고 한다」 「회사내에서 과도한 바디 터치」등 생생한 피해보고가 설문조사 결과에 적혀 있었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5월 중순, 「조합 뉴스 No.054」라고 하는 자료에 정리되어, 조합원에게 배포되었다


·독립 행정법인 「노동정책연구·연수 기구」가 25∼44세 여성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한 결과(2016년)에 의하면, 성희롱을 경험한 것이 있는 사람 비율은 28.7%. TV 아사히 여성사원이 성희롱을 경험한 비율은, 일반적인 기업보다 「2배」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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