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세이대학, 일부학생이 강의 중단한 교수 노트를 집단 「도촬」

일본 호세이대학, 일부학생이 강의 중단한 교수 노트를 집단 「도촬」

<기사에 의하면>

·법정대학 학생이 강의중에 비상식인 행동을 했었다라는 보고가 트위터에 몰려와, 인터넷상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 있다.

·소동의 발단이 된 것은, 법정대학 사회학부 학생이라고 하는 트위터 사용자가 2018년6월6일에 투고한 트윗. 교단 주변에 10명 가까이의 남녀가 모인 사진도 올렸다.

·일련의 소동을 같은 교실에서 목격했다고 하는 투고자와 다른 학생에 의하면,

이 강의는 「미시경제학」, 수강생이 많기때문에 큰 교실에서 했다

↓

담당 교수가 나간 이유는, 일부 학생이 교실 뒤쪽에서 밑바닥에 엎드려 눕고,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담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교수는 이러한 일부학생의 수강 태도를 주의했지만, 본인들은 주의를 무시했다

↓

교수가 격노하고, 강의에 필요한 도구를 방치한 채 교실을 떠났다

↓

다른 학생들이 교단에 남겨진 강의용 노트를 촬영하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호세이대학 홍보과 담당자는 7일 저녁, J-CAST뉴스의 취재에 대하여, 「본건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현재 조사중입니다」 「본학으로서, 학생 프라이버시에의 배려도 부탁드립니다」라고 회답했다

【法政大学】施設紹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