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양질 태클】 미국 중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난사→아메리칸 풋볼 경험자 교사가 태클로 붙잡는다

나나시노 2018. 5. 26. 18:06
반응형




【양질 태클】 미국 중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난사→아메리칸 풋볼 경험자 교사가 태클로 붙잡는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인디애나주 중학교에서 25일, 발포 사건이 있어, 당국에 의하면 적어도 2명이 부상했다.


·교실내에 있었던 소년은 CNN계열국의 취재에, 남성교사(29)이 용의자 학생에게 태클해서 붙잡았다고 밝히고, 「영웅」이라고 칭찬했다.


·소년은 WRTV와 WXIN에, 제이슨 시맨 교사가 없으면 「부상자는 더 늘어났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교실에서는 당시, 이과 시험보고 있었다고 해, 교실에 들어온 학생이 「4∼6번」 발포했다고 한다.


·현장은 주도 인디애나폴리스 근교에 위치하는 노블스빌에 있는 중학교.


·시맨씨와 여자학생이 총탄을 받고, 병원에 반송되었다. 현지 보안관사무소는 25일 밤, 시맨씨 상태는 양호하지만, 여자학생은 중태라고 밝혔다.


·시맨씨는 1학년을 담당하고, 아메리칸 풋 코치도 맡고 있다.


·25일 저녁 성명에서는, 긴급대응 요원에게 사의를 내보인 뒤에서, 「학생들 여러분, 너희들이 모두가 훌륭하다. 너희들의 서포트에 감사한다. 너희들이 있기 때문에 나는 교사를 하고 있는거야」라고 말했다.


·남일리노이 대학교의 보도 성명에 의하면, 시맨씨는 2007년에서 10년에 걸쳐서 아메리칸 풋볼팀에서 디펜시브 라인의 일원으로서 플레이하고, 표창도 받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