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볼라 환자 2명이 병원을 탈출! 인구 100만명 규모의 대도시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대 우려

나나시노 2018. 5. 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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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환자 2명이 병원을 탈출! 인구 100만명 규모의 대도시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대 우려



 


<기사에 의하면>



·에볼라 출혈열이 유행하는 아프리카 중부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환자 2명이 병원에서 빠져 나갔다


·환자 2명은 가족 손을 빌려서 음반다카의 병원을 빠져 나갔지만, 다음날까지 사망했다


·음반다카 인구는 100만명이상. 환자와 접촉한 사람의 인원수는 모른다


·빠져 나갈 때 도운 친척도 감염한 우려가 있다


·음반다카는 콩고강에 향한 무역의 거점으로서 이웃나라와 직접 연결되고, 수도 킨샤사에는 육로와 해로, 공로에서 맺어져 있다


·WHO는 「마지막 순간에 자택에서 가족과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환자에게도 이해를 표시했다



민주콩고 위협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대도시 확산 조짐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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