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여자, 마라톤 때문에 길이 통행금지가 되고 있는데도 화가 폭발해서 차로 난입해버린다...
Astonishing moment motorist brazenly drives her car into the path of disbelieving half marathon runners after ignoring road restrictions
This is the shocking moment a woman defies road restrictions and brazenly drives her car into the path of dismayed runners attempting to complete a half marahon.
The driver was caught on camera in Plymouth, Devon, knocking over a cone and almost injuring runners as they attempt to block the vehicle ploughing into participants in the city's half marathon.
The woman turns right and heads down the street despite the fact the route is shut for the race and blocked by traffic cones.
Plymouth Half Marathon Car
<여러분의 반응>
너도 달려라는 금지
100미터도 달릴 수 없는 몸
그래도 마라톤으로 공도점령하는 것은...
경기 트럭이 아니라면, 서킷장을 빌려서 하면 된다
교외에서 하면 좋은데
왜 도심에서 하니?
마음은 이해가 간다
다른 스포츠는 경기장 아니면 체육관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킷이라든가 빌려서 해야지
흥미 없는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이 여자 파이널 파이트에 나올 것 같아
돼지는 자제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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