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씨가 미디어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한 사이트 「Plavda」 설립을 발표

나나시노 2018. 5.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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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씨가 미디어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한 사이트 「Plavda」 설립을 발표



실업가 엘론 머스크씨는 전기자동차 메이커 「테슬라」나 우주사업을 손수 다루는 「SpaceX」 CEO를 맡는등, 여러 활동을 해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 머스크씨가 「미디어의 신뢰성을 사람들이 평가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머스크씨는 「사람들이 모든 기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진실한 것일지를 평가하고, 저널리스트나 편집자, 그리고 출판사의 신뢰성을 스코어화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이름은 『Plavda라고 부르려고 생각합니다」라고 트윗했습니다. 설문조사로 Plavda와 같은 사이트가 필요하는지를 총계하고 있습니다.


2018년5월23일에 머스크씨가 투고한 트윗


설문조사는 이것. 현시점으로, 이미 42만명이상이 투표했습니다.


머스크씨는 테슬라에 있어서의 모델3 개발 지연 문제나 테슬라 차가 일으킨 사망 사고 등 보도가 나올 때마다, 적지 않은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사업에 대하여 비판적인 보도에 대하여 머스크씨는 Twitter등에서 반론을 합니다만, 반론에 대하여도 저널리스트들에게서 「머스크씨는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미디어를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한 비판이 있습니다.


「저널리즘이라고는 말하더라도, 클릭 회수를 벌어서 광고 수입을 얻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머스크씨는 진술하고, 저널리스트는 「공정해서 공평한 보도」라고 하는 본래의 목적을 잊고, 자극적인 뉴스를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쪽에서 머스크씨는 「Plavda에 의해 『진실성이 높은 미디어』라고 평가되면, 맞은 보도를 요구하는 사용자에게서의 클릭 회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Plavda의 이념은 미디어측에 있어서도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해, 미디어와 사용자 쌍방에 이익이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스크씨가 구상하는 사이트 이름 「Plavda」란 러시아어로 「진실·정의」라고 하는 의미이며, 소련 시대에는 공산당의 기관지 이름에 「Plavda」가 사용되었습니다. Plavda는 현재라도 러시아 타블로이드지로서 존속하고 있어, 머스크씨가 굳이 「Plavda」라고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머스크씨는 테슬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지치고 있는 것 같다」 「굳이 신뢰성이 모자란 공산당의 기관지에 사이트를 비한 것은, 머스크씨의 유머다」라고 말한 다양한 추측이 인터넷사용자 사이에 난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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