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저널리스트·이케가미 아키라씨에게 살해 예고한 의혹으로 직업미상 남자(45) 체포! 「말살 해야 하다」라고 인터넷에 투고한 의혹

나나시노 2018. 5. 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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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이케가미 아키라씨에게 살해 예고한 의혹으로 직업미상 남자(45) 체포! 「말살 해야 하다」라고 인터넷에 투고한 의혹



 



<기사에 의하면>



·저널리스트 이케가미 아키라씨에 대하여 살해 예고를 했다고 해서, 직업미상에 45세 남자가 체포되었다.


·직업미상 나카야마 유스케 용의자는 이케가미씨에 대하여 「말살 해야 하다」 「반드시 살해한다」등 인터넷상에 올리고, 협박한 의심을 받고 있다.


·경시청이 투고된 문장이나 이케가미씨에 대한 살해 예고의 메일 등을 조사한 결과, 나카야마 용의자가 부상했다.


·압수한 컴퓨터 등에서 투고한 흔적이 찾았지만, 조사에 대하여 나카야마 용의자는 용의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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