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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쿠리키 노부카츠씨 사망에 비판도. 「99.999% 죽습니다. 그래도 응원할 수 있습니까」 전문가도 경종을 울리고 있었다...

나나시노 2018. 5.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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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쿠리키 노부카츠씨 사망에 비판도. 「99.999% 죽습니다. 그래도 응원할 수 있습니까」 전문가도 경종을 울리고 있었다...



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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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등산가의 쿠리키 노부카즈(栗城史多)씨가 21일 아침, 에베레스트 산에 사체로 발견되어, 수많은 슬픔의 목소리가 몰려왔지만, 한쪽에서 비판적인 의견도 몰려왔다.


·이번 8번째가 되는 에베레스트 산 도전에서는, 최난관이라고 한는 남서벽 루트로 도전했다. 쿠리키씨의 실적을 생각하면, 이 루트 선정은 무모하다고 지적하는 목소리.


·등산 라이터 모리야마 켄이치씨는, 2017년6월9일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대로 쿠리키씨가 북벽이나 서릉(西稜)에 도전을 계속하고, 루트 핵심부 8000m이상에 정말로 돌입해버리면, 99.999% 죽습니다. 그래도 응원할 수 있습니까」라고 경종


·무모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루트 선정이나, 쿠리키씨의 타계를 「미담」이다라고 다루는 풍조에 의문을 보이는 의견도 보였다



栗城ダイジェ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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