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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악질 태클 지시를 다시 부정! 선수에게 죄를 넘겨씌운다

나나시노 2018. 5. 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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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악질 태클 지시를 다시 부정! 선수에게 죄를 넘겨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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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아메리칸 풋볼 정기전에서의 악질적인 반칙 행위로, 간세이학원 대학교 선수를 부상시킨 니혼대학 미야가와 타이스케 선수(20)가 22일, 선수개인으로 연 회견을 받고, 니혼대학 홍보부가 코멘트를 냈다


·미야가와 선수가, 우치다전 감독과 코치들이 반칙 태클을 지시했다고 주장한 점에 대해서, 니혼대학 홍보부는 반칙 플레이 지시를 부정했다


·「회견에서, 감독이 위반 플레이를 지시했다고 하는 발언은 없었습니다만, 코치에게서 『1플레이째로 (상대의) QB를 망치게 해라』라고 하는 말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이것은 본학 풋볼부에 있어서 게임전에 자주 사용하는 말이고, 『최초의 플레이로부터 과감하게 태클해라』라고 하는 뜻입니다. 오해를 초래했다고 하면, 설명이 부족했다고 마음이 아픕니다. 또, 미야카와 선수가 회견장에서 이야기된 대로, 본인과 감독은 이야기하는 기회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미야카와 선수와 감독·코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것에 관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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