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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풋볼 반칙 태클】 피해자 아버지와 간세이 학원대학교 감독이 이번회견한 니혼대학교 선수에게 코멘트

나나시노 2018. 5.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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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풋볼 반칙 태클】 피해자 아버지와 간세이 학원대학교 감독이 이번회견한 니혼대학교 선수에게 코멘트





<기사에 의하면>



·피해를 입은 간세이 학원대학교 트리우치 히데아키(鳥内秀晃) 감독과 부상한 선수의 아버지, 오쿠노 야스토시(奥野康俊)씨의 코멘트


◇트리우치 히데아키 감독


·회견에서 니혼대학 선수(미야가와군)이 이야기해 준 내용은 대단히 구체적이었으므로 진실을 이야기 해 주었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경찰의 수사에 맡기게 될 것이다.


·간토 학생연맹에는 정확히 보고서를 작성하고, 마땅한 조치를 해주었으면 한다. 우리24일, 니혼대학에서의 회답을 기다려서 대응을 결정할 생각이다.


·니혼대학 선수(미야가와군)의 행위 바로 그것은 용서되는 것이 아니지만, 용기를 내서 진실을 이야기 해 준 것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다. 훌륭한 태도이었다.



오쿠노 야스토시


·심한 분개를 기억한다. 감독이나 코치가 처음부터 자신의 아들을 다치게 하려고 했었다.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피해신고를 철회하는 준비도 있었지만, 이번의 회견을 보고, 형사고소도 검토할 상황이다. 


·24일 니혼대학에서의 회답을 기다리고, 가족, 본인, 간세이가쿠인 대학교 아메리칸 풋볼부와도 상의해서 결론을 내고 싶다. 니혼대학 선수(미야가와군)은 자신이 해버린 것을 속죄하고, 재생해서 주셨으면 좋겠다. 용기를 가져서 진실을 이야기해 준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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