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인 관광객에게 "10배" 바가지 씌운 한국 치킨집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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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에게 "10배" 바가지 씌운 한국 치킨집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서울 서교동에 있는 치킨 전문점이 일본인관광객에게 통상에 10배를 넘는 금액으로 치킨을 판매해 「바가지 씌우기」라는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


·어떤 한국 넷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일본인 친구에게 A치킨점이 10배의 금액을 바가지 씌웠다」라고 하는 내용을 게재.


·이 블로그에 의하면, 친구인 일본인여성 2명이 여행으로 서울을 방문해 홍대앞에 있는 치킨점에서 식사했다. 여성들이 일본에 되돌아와서 카드 청구서를 확인, 그러자 2만3713엔이 청구되었다라고 한다.


·여성들은 이것에 놀라고, 이 블로그주에 도움을 요구했다.

이 블로그 주인이 가게에 전화해 사죄를 요구. 가게는 「실수로 결제된 것. 환불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게는 「치킨 가격은 2만3000원(약2400엔)이지만 20만원(약2만엔)을 입금한다」라고 

『환율의 변화와 수수료』를 이유로 그렇게 말했다라고 한다.


·이것을 받고, 치킨점 프랜차이즈 본사는 블로그에 사죄의 댓글을 남기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가맹 가게주인과 이야기한 결과, 전액환불 처리가 완료했다」 「점포는 외국인손님이 50%이상, 각국언어의 메뉴가 완비되어, 금액도 기재되고 있다. 외국인관광객을 속이거나 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한국 네티즌에게서는 

「사기꾼이네」 

「자기들의 잘못인데도, 수수료를 피해자에게 부담시키다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니?

「우리나라의 창피한 이야기」 

 항의쏟아지고 있다.




<일본인의 반응>



그러한 나라이기 때문에, 가는 사람이 바보


이것은 자기책임


위험한 나라에서 카드 결제 하는 것이 잘못이야


동정의 여지없음ㅋㅋㅋ


더욱더 바가지 씌우면 된다. 그리고 이것에 싫증이 나서 한국에 가지 마라!


한국 가는 것이 나쁘다


일본인도 중국인에게 비슷 비슷한 짓 했다

어디에나 이러한 쓰레기는 있다


아직 한국에 여행 가니?

일본인은 역시 머리 나쁘구나


한국에 간 놈이 나쁘다

자기책임


한국 누리꾼도 착실한 놈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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