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공항에서 이륙 직후의 여객기가 추락, 100명이상이 사망했다라는 보도

쿠바 공항에서 이륙 직후의 여객기가 추락, 100명이상이 사망했다라는 보도

쿠바 수도, 하바나에 있는 공항에서 일본 시간 19일 미명, 승객승무원 114명이 탄 여객기, 쿠바 국영 쿠바 항공의 보잉737형기가 이륙 직후에 추락했다.

국영 미디어는 지금까지 3명이 살렸다고 했지만, 100명을 넘는 사람이 사망했다.

현재시점에서, 일본인이 여객기를 타고 있었다라고 하는 정보는 없다.

여객기는, 쿠바 항공이 멕시코 항공 회사에서 기체를 빌려서 운항하고 있었다.

【キューバで旅客機が墜落】キューバで首都ハバナの空港を離陸しようとしたキューバ航空の旅客機ボーイング737型機が墜落。飛行機は国内線で113人が搭乗していたという。国家元首は「多くの死者が出ている」。 https://t.co/kEHKs7m8Ty

— Yahoo!ニュース (@YahooNewsTopics) 2018年5月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