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스타벅스에서 또 인종차별 소동···「컵에 차별 용어를 씌어졌다」

나나시노 2018. 5. 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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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스타벅스에서 또 인종차별 소동···「컵에 차별 용어를 씌어졌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스타벅스에서, 또 「인종차별」소동이 일어났다.


「딸 동료가, 컵에 이런 것을 씌어졌다! 있을 수 없어. 스타벅스 종업원은 너무해!!


·커피 종이컵에 본래라면 이름을 써야 할 부분에, 멕시코계 이민을 모멸하는「Beaner(비너)」이라고 하는 단어가 씌어졌다고 호소하는 투고가 5월15일, 페이스북에 투고되었다.


·이 「비너라고 하는 단어는, 번역하면 「콩을 먹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 멕시코 요리에 콩을 사용하는 것이 많은 것부터, 멕시코계 이민을 모멸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인종차별적인 말을 씌어진 페드로씨는 「상처받았다. 너무한 기분이 되고, 모욕이라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커피를 주문하고, 점원이 이름을 말했다. 점원이 「페드」라고 말하면서 컵에는 「비너라고 씌어져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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