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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안네의 일기』 안네가 숨긴 ”야한 농담”을 연구자가 노출한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안네 프랑크의 일기」에서 숨겨진 2페이지분의 내용이 연구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성에 휘감기는 「천한 농담」이 씌어져 있고, 10대전반의 안네가 가지고 있었던 성에 관심이 씌어져 있다.
·안네는 1942년9월28일 일기에 「못쓰게 된 이 페이지에 『천한 농담』을 씁니다」라고 성적인 농담 4개, 성교육과 매춘에 대해서 33줄의 문장을 썼다라고 한다.
·안네가 이 2페이지를 숨긴 이유는 모르지만, 안네는 남이 일기를 읽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걱정을 일기 안에서 몇번이나 썼다.
<여러분의 반응>
·그만둬라
·안네 「보지마!」
·죽은 후에 자신의 컴퓨터 HDD 내용을 전세계에 공개되는 것과 같네...
·이것 자신이 죽은 후에 에로망가 노출된다고 상상하면 성불할 수 없다...
·사춘기 여자라고 생각하면 보통이지
·사후에 하드 디스크내 야한 이미지를 친족에게 발견되는 치욕을 당한 안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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