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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새 주택은 “하뉴 유즈루와 같은 아파트를 희망!?

나나시노 2018. 5. 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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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새 주택은 “하뉴 유즈루와 같은 아파트를 희망!?





평창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후보이었던 메드베데바.

 

그러나 같이 러시아 대표의 알리나 자기토바(15)에게 져, 은메달이 되었다. 

그런 그녀가 캐나다로 건너간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와 캐나다는, 피겨 스케이팅계에 있어서의 라이벌국. 

소속이야말로 그대로이지만, 러시아인선수가 연습 거점을 캐나다에 옮긴다고 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태다.


왜 그녀는 조국을 버리는 것 같은 결단을 내린 것일까?

일부에서는 Eteri Georgievna Tutberidze 코치(44)과의 마찰이 보고되고 있지만,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는 것 같다.


「메드베데바씨는, 하뉴 선수에게 정말 열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 거리를 단축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지 기자)

 

사실은 코치 변경의 배경으로도, 하뉴에 대한 그리움이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한다.

 

「그녀는 하뉴씨를 만나기 전부터 쭉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경력을 쌓으면, 국제대회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념 촬영을 하게 하는등 착실한 어필의 덕택으로, 지금은 선물 교환도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평창 올림픽 이그지비션 전에는, 대기실에서 사이좋게 같이 부르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노래는 딘 후지오카씨가 부르는 애니메이션 『유리 온 아이스』의 주제곡. 2명은 시종 미소로, 어깨를 흔들면서 계속해서 노래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피겨 관계자)

 

「그녀는 토론토에서의 새 주택에 대해서, 보안이 견고한 어떤 아파트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사실은, 하뉴 선수와 같은 곳이라고 소문이 있습니다. 만약 그러면, 2명의 사이도 더욱 근접할 것이 아닙니까?」 (피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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