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에서 롤러코스터 긴급정지→2시간 공중에 매달린 손님에게 USJ가 건네 준 선물이란?!

나나시노 2018. 5. 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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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에서 롤러코스터 긴급정지→2시간 공중에 매달린 손님에게 USJ가 건네 준 선물이란?!





오사카시 고노하나구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1일, 주행중인 롤러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가 긴급정지하고, 승객 64명이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5분이상∼최장 1시간 57분간 구조를 기다렸다.


구조된 승객들은 트위터 등 SNS에서 「지금도 떨리는 것이 멎지 않는다」라고 공포 체험을 투고했다.

또 어트랙의 본래 소요시간은 약3분. 최장에서 약2시간이나 공중에 매달렸기 때문에 노는 시간을 빼앗긴 승객에 대하여, USJ는 어떻게 보충했어요??


「사죄를 드리면서, 우선적으로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드렸습니다」 (홍보 담당자)




<여러분의 반응>



패스트 패스는 필요없다


연간 자유권정도 건네 주워야 한다...


비유한다면 손님을 식중독으로 입원시킨 가게가 사죄로서 바이킹식 요리 무료권을 진정하는 것 같은 것


또 어트랙션을 타야하니?


하다 못해 환불이라든가 하지 않니?


겨우 1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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