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 여아 살해 사건 범인 23세 남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와 사이가 좋았다」라고 보도...

나나시노 2018. 5.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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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여아 살해 사건 범인 23세 남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와 사이가 좋았다」라고 보도...





<기사에 의하면>



·니가타시 초등학생 여아가 살해되어 JR 선로에 유기된 사건으로, 14일 밤, 현장 부근에 사는 23세 회사원의 남자·코바야시 하루카 용의자가 여 사체를 유기한 의혹 등으로 체포.


·코바야시 하루카 용의자는 사건을 일으킬 목적으로 당일 회사를 쉰 것이 판명. 여와 면식이 있는지 조사했다.


·코바야시 용의자의 고교시대 동급생이라고 하는 남성은 「고교시대는 3년간, 같은 방에서, 체포된 것에 놀랐다. 당시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와 사이가 좋았던 인상으로, 수업중에 노리는등 어린 곳이 있었다. 쭉 시내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들었지만, 고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전히, 코바야시 하루카 용의자는 중학교 때에 농구부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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