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부동산, 지금이야말로 지방은 「무료라도 팔리지 않는다」. 전문가 「일본 토지 80%∼90%은 환금 가치없음」

나나시노 2018. 5.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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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지금이야말로 지방은 「무료라도 팔리지 않는다」. 전문가 「일본 토지 80%∼90%은 환금 가치없음」





<기사에 의하면>



·부동산 시장은 앙등을 계속하는 수도권 “국지 거품경제”때문에 광란 상태가 되고 있지만, 전국을 바라보면 무료라도 팔리지 않는 빈집이나 무가치가 된 아파트 등이 넘치고, 그 물결은 서서히 도시부에 몰려들고 있다


·인터넷을 보면 「무료로 괜찮으니까 이 부동산을 받아 주세요」라고 하는 정보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주택 저널리스트 사카키 아츠시씨 「내가 보는 한, 일본 토지 80%에서 90%은, 거의 환금 가치가 없어졌다. 가령 일본 수도인 도쿄이여도, 원격의 교외에 가면 「100만엔이라도 사는 사람이 나서지 않는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고옥을 찾을 수 있다. 나중 10년이나 하면, 다마뉴타운 노후 아파트도, 그러한 카테고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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