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영상】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논문발표중에 한국 여학생이 속옷모습으로 항의

나나시노 2018. 5. 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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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논문발표중에 한국 여학생이 속옷모습으로 항의





5월5일, 미국 명문대학인 코넬 대학교 학생이 논문발표시에 갑자기 옷과 바지를 벗기 시작해서 속옷모습이 되었다.

이 때 발표자는 한국계 레티샤 차이(Letitia Chai), 그 속옷모습은 Facebook에서 라이브 전송되었다. 논문을 발표하는 장소에서 왜 그녀는 갑자기 속옷모습이 된 것인가?


논문발표전인 5월2일에 조교수에게, 강의 시간에 「바지가 너무 짧다」라고 복장을 지적되었다. 그 때 차이는 물색 셔츠에 쇼트 청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차이는 「조교수가 갑작스럽게 『그 복장은 짧은 바지로 남성들의 주의를 끌고, 발표 내용보다 복장에 감탄을 가져버린다』라고 진술했으므로, 자신은 그 때 너무 놀라서 항의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 어떤 남자학생은 「발표자는 도덕적의무를 지켜야 한다라고 조교수 의견에 찬동했다.


차이는 「조교수가 나에게 『너의 어머니가 그 옷을 보면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나는 『어머니는 페미니스트인 나의 복장에 대하여 무슨 문제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 교환이 더욱 상황을 악화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교실에 있었던 학생은 「Letitia Chai가 교실을 떠나고 나서 말다툼이 되었다」라고 한다. 교실에 남은 학생은 「누구라도 옷을 자유롭게 입고 자신을 표현하는 권리는 있다. Letitia 복장에는 문제 없다」라고 하는 의견과 「발표할 때는 보다포멀한 옷을 입어야 한다」라고 하는 의견으로 갈라졌다고 한다.


논문발표 당일에 차이는 지적 받은 복장으로 등단한 당일 발표는,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향해서 한국에서 보고 있는 부모님에게 인사를 한 뒤에 차이는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룩스에 맞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언제까지 참아야 하니?」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 후 「몇일간,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었다. 나는 여성이고, 1명의 인간이다」라고 이야기 한 직후에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우리들 모든 인류에 1명으로서 서로가 정말인 모습을 살펴보자」라고 말하고, 또 학생이 44명 있고, 28명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고 한다. 차이는 「이것은 작은 출발에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들은 이것으로부터 상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잘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속옷모습인채로  논문을 발표했다.


차이의 항의 데모가 큰 주목을 받고, 사전발표일에 같은 교실에 있었던 학생 13명중 11명이 공동 성명을 발표. 그녀들은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이 백인이 아니고 다양한 문화적배경을 가진 사람이다.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살아서 차이가 경험한 좌절에 공감하고, 그녀의 행동을 멸시할 생각 없다」라고 밝혔다.


또 그녀의 복장을 지적한 조교수는 자신의 말 선택이 잘못했다고 사죄했다.





Cornell University Student Strips Down To her Underwear In Presentation to defend her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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