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전·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에게 Me too! ZIP 여성 스탭을 포장&광고대리점여성에게 고간을 만지게 했다고 보도된다

나나시노 2018. 5. 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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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에게 Me too! ZIP 여성 스탭을 포장&광고대리점여성에게 고간을 만지게 했다고 보도된다




·몇년전부터 『ZIP! 술자리에서는, 야마구치씨가 몹시 취해서 여성 스탭을 갖고 갈 일이 있었다고 한다.


·출장이 있을 경우는 여성 스탭과 둘끼리 하지 않고, 반드시 남성 스탭도 동행시키도록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CM 촬영후 뒷풀이 파티에서 스탭들과 노래방에 갔을 때에는, 광고대리점 미인여성의 옆에 앉고, 앉은 상태로 하반신에 자신의 재킷을 걸고, 그 아래에서 여성에게 고간을 만지게 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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