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토키오 코쿠분 타이치가 계약해제된 야마구치 다츠야에게서의 전화 내용을 밝힌다

나나시노 2018. 5. 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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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코쿠분 타이치가 계약해제된 야마구치 다츠야에게서의 전화 내용을 밝힌다





<기사에 의하면>



·TOKIO 코쿠분 타이치(43)가 7일, MC를 맡는 TBS계 「비비드」(월∼금 요·전8시)에서, 미성년에게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되어, 기소 유예 처분이 된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46)의 쟈니즈 사무소 계약해제에 대해서 심경을 이야기 했다.



·2일에 TOKIO 멤버 4명이 회견한 뒤에는 야마구치와 만날 일은 없었다고 하지만, 계약해제가 발표된 6일에 야마구치에게서 전화가 있었다고 한다.


·야마구치는 「정말로 미안하다. 4명에게 정말로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하다」라고 이야기하고, 「TOKIO를 지켜 줄래」라고 코쿠분에게 전했다고 한다.




<여러분의 반응>



「니가 말하지 마라」


야마구치 멤버가 TOKIO를 지켜 달라고 말해도... 사건을 일으킨 것은 당신이기 때문에요


어디까지라도 생각이 모자라네, 야마구치 멤버


엥?. 왜 이렇게되었는지 이해하고 있니?


너는 말할 자격이 없다ㅋㅋㅋ



TOKIO メンバー4人が緊急会見 PM2:00~PM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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