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전·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씨, 사실상 연예계 영구추방

나나시노 2018. 5. 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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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씨, 사실상 연예계 영구추방





<기사에 의하면>



·「사건발각 당초는 팩스 1장으로 대응한 것을 봐도, 해고까지는 상정하지 않았던 것 같아. 연예계에서는 강대한 권력을 자랑하는 쟈니즈 사무소라고는 해도, 매스컴이나 여론, 인터넷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쟈니즈는 「어떤 형이라도 미래를 그릴 수 있을 때까지를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본사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하지만, 예전에 쟈니즈를 계약해제가 되어서 그 후, 사무소에 복귀한 탤런트는 한명도 없다. 사실상 연예계 추방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엄격한 처분일 것이다.


·「야마구치 혼자서 한 회견 뒤에 회사나 경영진의 책임을 추구하는 목소리가 오르자마자 쟈니 사장이 이례적인 코멘트 발표했습니다. 어쨌든 인터넷 등 여론에 민감한 인상입니다. 야마구치에 관해서는 이후, 주간지 등에서 과거에 범한 스캔들이 더욱 더 분출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해고한 이상, 이젠 사무소로서 대응하지 않아도 된다. 스피드 해고한 뒤에는 그러한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나카무라 류타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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