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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CF에, 토키오 멤버 전원이 떨어진 것이 판명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TOKIO 마츠오카 마사히로(41세)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二軒目どうする?~ツマミのハナシ~」 (TV 도쿄계)에 출연했다.
·게스트의 그라비아 아이돌·쿠라모치 유카(26세)가 「게임은 오빠 영향으로, 오빠와 스트리트 파이터라든가 마피라든가 해서 좋아했다」라고, 게임 좋아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고,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입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러면, 마츠오카는 「CM 떨어졌다. 오디션갔는데 전원 떨어졌다, TOKIO」라고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덧붙이자면, 마츠오카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은 「포트피아 연속살인사건」이라고 한다.
<여러분의 반응>
·대신 야마구치가 전설이 되었습니다
·아라시라면 전원 합격되었다
·채용된 것은 야마구치 타츠야가 아니고 후지와라 타츠야
·역시 닌텐도는 대단하다!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CM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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