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타로 「성희롱죄라고 하는 죄는 없다! 살인이나 강제 외설과 다르다」

아소 타로 「성희롱죄라고 하는 죄는 없다! 살인이나 강제 외설과 다르다」

<기사에 의하면>

·재무성 후쿠다 준이치·전 사무차관의 성희롱 문제에 대해서, 아소 타로 재무장관은 4일,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성희롱 피해에 관한 조사 계속을 요구되었을 때, 아소씨는

「성희롱죄라고 하는 죄는 없다」 「살인이라든가 강제외설과 다르다」라고 발언.

· 「(후쿠다씨)본인이 부정하고 있는 이상은 재판이 되거나, 상담이 되거나 된다. 여기서부터는 본인의 이야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