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 잠복 키리시탄 관련 유산』 세계유산 등록에! 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이나 시마바라의 난(島原の乱)으로 유명함

나나시노 2018. 5. 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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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 잠복 키리시탄 관련 유산』 세계유산 등록에! 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이나 시마바라의 난(島原の乱)으로 유명함





<기사에 의하면>



·문화청과 환경성은 4일 미명,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키리시탄 관련 유산(長崎と天草地方の潜伏キリシタン関連遺産)」 (나가사키, 구마모토)에 대해서, 유엔 교육 과학문화기관(유네스코) 자문 기관이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하도록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아마미·오키나와 자연유산(가고시마, 오키나와)은 등록 연기로


·6∼7월에 바레인에서 열리는 세계유산 위원회에서 등록이 결정될 전망. 문화 유산은 2013년 후지산이후 6년연속으로, 국내 18건째.


·나가사키·아마쿠사 자산구성은, 국보 「오우라천주당」 (나가사키시)이나, 시마바라의 난에서 봉기군이 농성한 「原城跡」 (미나미시마바라시)등 12건. 자문 기관은 「(2세기이상에 걸친) 금령교기임에도 불구하고, 살그머니 신앙을 계속한 잠복 키리시탄이 독특한 문화적전통의 증거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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