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해】 일본 도쿄에서 들고양이가 많은 주택가에서, 목이 잘라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

【지독해】 일본 도쿄에서 들고양이가 많은 주택가에서, 목이 잘라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

<기사에 의하면>

·주인이 없다고 보여지는 고양이가 여기저기 모습을 보여주는 조용한 주택가에서, 목이 없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고양이가 찾았다.

·현장부근에 사는 주민이 심한 고양이의 울음 소리에 알아차려서 밖에 나와보니까, 죽어있는 고양이를 찾았다고 한다. 찾은 것은 암컷 고양이로, 태어나서 몇개월이라고 보여진다.

·고양이는 예리한 칼로 잘라졌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현장에 피의 자국이 없고, 경시청은 다른 장소에서 잘라낸 후, 방치되었다고 보고 있다.

·주민에 의하면 현장주변에서는 고양이가 10년 훨씬 이전부터 계속해서 늘어나, 고양이 피해용 망을 쳐서 대책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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