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 한국 국적 남자, DV때문에 피난한 아들을 데리고 간다→ 더욱 차사고를 일으켜 급히 달려 온 경관을 칼로...

나나시노 2018. 5. 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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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한국 국적 남자, DV때문에 피난한 아들을 데리고 간다→ 더욱 차사고를 일으켜 급히 달려 온 경관을 칼로...





<기사에 의하면>



·2일 밤, 도쿄·아라카와구에서 50대 남자가 경찰관들 2명을 칼로 상처를 낸 사건으로, 남자가, 가정폭력(DV) 아내와 아들이 피난하고 있었던 장소에서, 아들을 데리고 간 것을 알았다.


·경시청에 의하면 2일 오후 9시반좀 지나서 아라카와구에서, 경찰차가 추적하고 있었던 경자동차가 사고를 일으키고, 운전하고 있었던 50대 남자가, 조수석에 있었던 남성 배나, 차내를 확인한 경찰관 오른손을 칼로 상처를 냈다.


·남자는 살인 미수 의혹으로 현행범체포되었지만, 자신의 목도 부엌칼로 찔러서 상처를 입고, 입원하고 있다.


·차의 후부좌석에는 사내아이가 타 있었지만,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에 의하면, 이 사내아이는 남자의 1세 아들이고, 가정폭력때문에 아내와 아들이 피난하고 있었던 장소에서 데리고 간 것을 알았다. 이것 때문에 데리고 간 용의로 수배했다고 한다.


·남자는 한국 국적, 30대 일본인 아내가 작년 6월, 가나가와현내 경찰서에 「남편 DV때문에 어린이를 데려서 도망쳐 왔다」라고 호소하고, 그 후, 쉘터에 피난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警官ら切りつけ DVで避難の息子連れ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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