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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e스포츠계에서 인권침해! 『LoL』 한국인 스타 선수의 신분증을 강탈·감금해서 은퇴에 몰아넣었다

나나시노 2018. 5. 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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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e스포츠계에서 인권침해! 『LoL』 한국인 스타 선수의 신분증을 강탈·감금해서 은퇴에 몰아넣었다





<기사에 의하면>



2018년5월3일은, LJL 최악의 날이 되었다.

SCARZ Burning Core 소속하는 Dara 선수가 은퇴를 표명했다.


Dara 선수는, 『리그오브레전드』 일본 프로 리그, LJL에 있어서 2015년부터 계속해서 활약한 베테랑 선수.


PENTAGRAM(구Rampage)을 3번이나 우승에 인도한 실적을 가지는, 실력·인기 둘다 톱 클래스의 플레이어.


그렇지만, 그는 PENTAGRAM으로부터 다른 팀에 이적할 때, 괴롭힘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 여름부터 1부로 다시 활약을 볼 수 있다, 그렇게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을 때, 그에게서 「자신에 있어서 LJL에서의 심리적인 상처가 지나치게 컸다」라고 은퇴를 표명했다.


아마, 누구라도 인정하는 스타 클라스의 프로 게이머가 이러한 형식으로 은퇴하는 것은, LJL이나 일본 esports에 있어서도 전대 미문이다.



<먼저 그가 은퇴에 이른 경위를 설명한다>



Dara선수는 이전, 프로게이밍 팀 PENTAGRAM 소속중에, 입국관리국에 의해 발행되는 「재류 카드」라고 하는 신분증을, 오너인 나카무라 히로키(中村洋樹)씨가 대표를 맡는 y’s agency가 「재류 카드」빼앗았다.


재류 카드란, 일본에 중장기 체류하는 사람에 대하여, 일본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에 의해 휴대해야하는 신분증이다.


그 때문에 Dara선수는, 재류 카드 갱신을 위해서 팀에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것에도 관계 없이, 나카무라 히로키씨는 이것을 「재류 카드는 PENTAGRAM의 소유물」이다라고 할 이유로 거절하고, y’s agency에 소속하는 후지타 타쿠야씨의 「보관」행위를 인정했다.


게다가 같이 PENTAGRAM에 소속하는 Tussle 선수에 대하여도, 재류 카드는 PENTAGRAM의 소유물이며,또 팀에 돌려 보내지 않으면 비자 갱신에 악영향이 나온다고 하는 허위 정보를 주고, 재류 카드를 제출시켰다.


이것 때문에, LJL은 PENTAGRAM에 「LJL 2018봄 스플릿 Week 1로부터 5에서의 각매치에 있어서 각1게임 몰수」라고 하는 페널티를 주고, 나카무라 히로키씨와 후지타 타쿠야씨에게 3개월간 「LJL 및 LJL CS에 출장 정지」, Dara 선수와 Tussle 선수에게 구두로 주의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이번의 나카무라 히로키씨의 행위는 아무런 옹호하는 여지가 없고, 지극히 악질적인 행동이다.


나카무라 히로키씨들의 행위는, 원래 선수들을 보호·감독해야 할 입장이면서, 「외국인」 및 「노동자」인 이중의 약점을 잡고, 일본 법률에 자세한 일본인으로서, 선수들의 고용자로서, 그들에게 비열한 인권침해 행위에 미친 것은 부정할 여지가 없다.


말할 필요도 없고, 재류 카드 등 신분증은, 일본에 재주하는 외국인에 있어서 무엇 보다도 중요한 사물이다. 어떤 신분인라도, 어떤 오해가 있어도, 결코 본인에게서 빼앗는 행위는 일반상식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도, Dara 선수는 새롭게 LJL2부 리그 SCARZ Burning Core에 서퍼트 겸 코치로서 소속하고, 2부에서는 쾌진격을 이룩하고, 승격전에서는 마침내 Rascal Jester에 승리하고, 1부 리그에 승격을 정했다.


이것으로, 드디어 또 프로로서 Dara선수가 활약할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팬들이 안심하고 약1개월. Dara 선수가 충격적인 트윗을 했다.









「나는 프로를 은퇴합니다. 이유는 LJL에 실망했습니다.

1부로 RPG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이었습니다.

RPG를 생각하면 무서운 기억이 생각나서 골치가 아프다, 약이 필요하다.

토해서 플레이할 수 없다. 마음이 상해버렸다. 나는 한국에 돌아갑니다


「재류 카드를 건네 주지 않으면 한국에 돌려 보내지 않는다고 말하고, 나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밖에 나오려고 하면 쫓아온다. 큰 화낸 목소리로 압력을 나에게 올린다. 외국에서  혼자의 나에게 힘이 없었다. 정말로 무서웠다


「RPG의 공식 메시지는, 자신이 한 것을 하나도 인정하고 있지 않다.

「재류 카드는 RPG의 것. 두어 가지 않으면 한국에 돌려 보내지 않는다」 이것을 맡아둔 것뿐이다고 말한다. 미안하다의 마음을 기대한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하고, 슬펐다. 그러한 일을 하고, 페널티 3개월의 세계에도, 있고 싶지 않다」


「팬들, 나에게 언제나 힘 주어서 감사합니다. 팬들이 없으면, 더 빨리 은퇴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있어 주었는데도 미안해.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BC는 나에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멤버들에게는 정말로 미안해. 모두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 즐거웠다. 여러분과 밥먹거나 놀거나 즐거웠다. 여러분의 마음이 상당히 따뜻했다. 고마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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